
기독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가 대대적 서비스 리뉴얼 단행 소식을 알렸다. 이번 리뉴얼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용자 편의성 강화 및 매칭 로직을 고도화했다.
업체에 따르면 크리스천메이트는 2016년 론칭 이후 축적된 데이터와 회원 피드백을 바탕으로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UI/UX 개선부터 1:1 전담 매니저 케어, 대면 신원 인증 강화까지 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하여 더욱 안전하고 고도화된 매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 및 대대적인 프로그램을 손질한다.
특히 홈페이지의 UI/UX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과 동선을 적용했으며, 내부적으로는 서비스운영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회원들의 가치관과 선호도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뉴얼과 함께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위해 신규 멤버십 론칭 및 서비스를 정예화하여 더욱 세분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서비스 운영 품질과 이용 경험 개선을 위해 기존의 후불제 서비스를 종료하고, 보다 책임감 있는 매칭 서비스로 보답할 예정이다.
아울러 1:1 전담 매니저 케어 시스템을 통해 전문 매니저가 회원의 기준과 가치관을 꾸준히 반영하여 매칭부터 코칭,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맞춤형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리스천메이트는 진정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보다 강화된 대면 신원 인증 절차를 도입하며, 매월 정기 오프라인 모임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이상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더 안전하고 깊이 있는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크리스천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