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미래엔, 임직원 대상 암·중증질환 지원 복지제도 신설

미래엔은 5월부터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암·중증질환 지원 제도를 신설하고, 위로금 49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5월부터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암·중증질환 지원 제도를 신설하고, 위로금 49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5월부터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암·중증질환 지원 제도를 신설하고, 위로금 4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엔이 새롭게 도입한 '암·중증질환 지원 제도'는 임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가 암 또는 중증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암 및 중증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경제적·심리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안정적인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플러스]미래엔, 임직원 대상 암·중증질환 지원 복지제도 신설

지원 대상 질환은 암을 비롯해 중증질환,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암 및 선천성 질환 등 폭넓게 적용되며, 위로금은 질환의 위중도에 따라 100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첫 시행으로 총 21명의 임직원에게 위로금 4900만 원을 지급했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이번 암·중증질환 지원은 임직원과 가족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회사가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과 가족의 삶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제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