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위한 공모사업 5000만원 후원

(왼쪽부터) (사)김선영 한국사회연대경제 위원, 이경아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강민수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 홍은영 (사)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기금운영위원,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이소라 (사)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지영 (재)대구사회가치금융 상임이사, 박계영 (재)대구사회가치금융 운영팀장, 박영숙 (재)느티나무재단 이사장, 곽선진 (재)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 김은정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전상혁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업운영실장
(왼쪽부터) (사)김선영 한국사회연대경제 위원, 이경아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강민수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 홍은영 (사)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기금운영위원,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이소라 (사)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지영 (재)대구사회가치금융 상임이사, 박계영 (재)대구사회가치금융 운영팀장, 박영숙 (재)느티나무재단 이사장, 곽선진 (재)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 김은정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전상혁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업운영실장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임팩트금융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켜 사회적 가치 제고와 재무적 효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지칭한다.

올해로 3년째인 공모사업 후원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해 서류심사와 사업 계획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3개 사업에는 평가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하고, 해당 기관들의 사업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세무 등에 대한 전문기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그간 누적된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