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공식 판매 채널인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이 지역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 확대에 나섰다. 구리역점은 지난 4월 30일 구리시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앞으로 공동 마케팅과 지역 행사 참여,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가전 구매 혜택 제공과 지역 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전통시장 내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현수막 설치와 정기 행사 안내 등을 통해 상인회 회원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상인회 워크숍 현장에서도 직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고객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단순 판매 중심 운영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커뮤니티형 매장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전통시장 상인회 역시 회원 상인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구리역점은 향후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가전 상담 혜택과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대기 지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영 상인회장 역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