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발전 빛드림본부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사하구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0일 부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께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75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와 관련한 신고는 모두 14건 접수됐다.

소방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