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나는 솔로런 부스 운영…“파스 붙여줄 사람 찾아요”

'2026년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한독 케토톱 액티브 쿨 체험 부스에서 혼자서는 붙이기 어려운 등에 파스를 붙이는 상황을 게임으로 풀어낸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2026년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한독 케토톱 액티브 쿨 체험 부스에서 혼자서는 붙이기 어려운 등에 파스를 붙이는 상황을 게임으로 풀어낸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독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대회에서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액티브 쿨'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달리기와 결합한 행사다. 한독은 대회 콘셉트에 맞춰 '내 등에 케토톱 붙여줄 영철과 옥순을 찾아요'를 주제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부스에서는 혼자 파스를 붙이기 어려운 상황에 착안한 게임을 진행했다. 참가자가 과녁 형태의 등판 이미지에 공을 던져, 손이 닿기 어려운 등 정중앙에 가깝게 맞출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방식이다. 한독은 게임 결과를 현장 전광판에 '오늘 러닝하고 솔로 탈출할 확률'이라는 문구와 함께 표출했다.

이와 함께 마라톤 완주자의 기록을 즉석에서 팔에 인쇄해 주는 타투 프린팅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케토톱 액티브 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제품이다. 근육통, 관절염 등 운동 후 통증 부위에 부착하면 소염진통 작용과 함께 냉감을 제공한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