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전파진흥원, 안전관리평가 2등급…기관 중 최고등급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왼쪽 세번째)이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왼쪽 세번째)이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3등급에 머물러 있던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 기관이 없는 가운데 2등급이 사실상 최고 등급으로 평가돼 의미를 더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는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과 사고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그동안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현장 중심 점검 강화, 안전보건교육 확대, 안전문화 정착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경영진의 적극적 지원과 전 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2등급 달성은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