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일본 민간 싱크탱크 인구전략회의의 신작 '지방 창생'을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방 창생'은 인구 감소로 소멸 가능성이 있는 도시 896개를 공개한 일명 '마스다 보고서'로 일본은 물론 한국 사회에도 큰 충격을 안긴 '지방 소멸'의 후속작이다.
총 2부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지방 소멸에 관한 최신 데이터'에서 일본 1729개 지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출생 및 지방 소멸 대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다. 2부 '지방 창생을 향한 미래 전략'에서는 '2100년 총인구 8000만 명'을 목표로 지역·사람·일자리를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에듀플러스]미래엔 와이즈베리, 일본 인구전략회의가 제시하는 미래 전략 '지방 창생' 출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1/news-p.v1.20260511.e58afb5e80374567bf731bc9da734c41_P1.png)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와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특별 기고문도 수록했다. 일본 사례를 참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현실과 앞으로의 대안을 함께 짚어낸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지방 창생'은 일본뿐만 아니라 유례없는 인구 감소 시대를 맞은 한국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는 책”이라며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현대 사회에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