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건강식물원은 토마토의 영양과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은 유럽연합(EU)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로마 품종 토마토 착즙액을 함유한 건강식품이다. 로마 품종은 일조량이 풍부한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에서 재배하며, 일반적인 품종 대비 라이코펜 함량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비농축과즙(NFC) 공법으로 착즙해, 토마토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보다 온전히 담았다.
신제품에는 1박스(28개입) 기준 라이코펜이 2만5200㎍ 함유됐다. 비타민D,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을 1포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 함유해,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평소 일상에서 개별적으로 식물성 원료 섭취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버섯·채소·과일·허브·해조류 등 총 101가지의 식물 발효 엑기스도 더했다. 식물 발효 엑기스는 전 세계 8개국에서 특허받은 3단계 발효 공정(효모·초산균·유산균 발효)으로 365일 동안 제조해 영양 밸런스를 한층 강화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