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TV가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딜라이브TV에 따르면 '지혜의 숲'·'돗토리핫바지'·'더 도슨트'·'오페라하우스'·'데이트플래너' 5개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6일부터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인도·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등 20개국에 송출되고 있으며, 총 72편을 순차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 참가를 계기로 성사됐다.
딜라이브TV는 지난해 말부터 LG 스마트TV를 통해 영국·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UAE·일본 등에도 지역채널 콘텐츠를 송출 중이다. 과기정통부·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결과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한국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지역 콘텐츠의 세계화에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