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국가ESG 교육브랜드' 15년 연속 수상

서울디지털대학교 안병수 학생처장(오른쪽)이 국가지속가능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학교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 안병수 학생처장(오른쪽)이 국가지속가능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학교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제20회 국가지속가능ESG 컨퍼런스'에서 국가ESG 교육브랜드 부문상을 15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컨퍼런스는 기업과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외교부·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올해 AI 실무활용 전공을 신설하고 친환경 온라인 교육 운영과 AI 윤리 교육 강화를 통해 ESG 기반 교육 모델을 확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캠퍼스 조성으로 재학생들이 모바일과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누구나 동등하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 등록금과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또 올해를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원년으로 설정하고, 'AI실무활용전공'과 'AI혁신공학인재과정'을 신설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AI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