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글로벌 쇼룸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K-뷰티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거점으로 처음 마련됐다.
내부 공간에는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라인을 포함해 기미케어 '멜라캡처', PDRN 라인,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전시됐다. 뷰티 브랜드 '마데카21' 등도 구비됐다.
방문객을 위한 제품 체험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약 20명 규모 공용 회의실이 조성돼 글로벌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공간으로 활용된다.
회사는 이달 13일 쇼룸 개관을 기념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초청, 제품 소개 및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미국 최대 뷰티 리테일러 '얼타 뷰티' 14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 뉴욕 현지 행사를 시작으로 북미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3월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등 국제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유통망과 바이어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