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Uber)가 15일부터 24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우버 멤버 데이'를 개최한다.
우버의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Uber One)'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멤버십 회원이 프로모션 코드 '우버가반했어'를 등록하면 일반 택시 호출 시 최대 50%(최대 7000원, 2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블랙'이나 '프리미어밴' 등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이용 시에도 코드 '우버프리미엄이십퍼'를 입력하면 최대 20%(최대 5000원, 2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버는 행사 기간 '동미자전거음악단'과 협업해 캠페인송을 선보이고, 서울 주요 거점에서 '혜택 유랑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 홍대역 9번 출구를 시작으로 성수, 광화문, 여의도 등에서 라이브 공연과 자전거 탑승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버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