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넥슨닷컴 서비스 및 PC방 무료 서비스 론칭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은 보다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아크 레이더스'를 부담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넥슨닷컴 서비스와 PC방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로써 이용자는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에픽게임즈에 이어 넥슨 계정으로도 '아크 레이더스'를 구매하고 넥슨 게임 런처 '넥슨 플러그'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 계정으로 접속 시 글로벌 원빌드 환경과 동일한 매치메이킹이 가능하며,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21일 오후 4시 진행되는 오픈 베타 기간부터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접속 시 별도 게임 구매 없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방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넥슨닷컴 서비스 및 PC방 무료 플레이는 28일 오후 4시부터 정식 개시된다.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한 이용자에게 정식 오픈 시점 사용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응모권 3장을 선물한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넥슨닷컴 및 PC방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1일부터 '꼬꼬의 PC방 특별 보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아크 레이더스'를 플레이하면 경험치와 '꼬꼬' 재료를 각 10%씩 추가로 제공하며, 1시간 플레이할 때마다 럭키 드로우 응모권 1장을 지급한다. 또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정교한 총기 부품', '데드라인' 지뢰 등 다양한 재료와 소모품을, 일일 출격 미션 완료 시 '레이더 해치 열쇠' 등 각종 아이템을 제공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