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8일 전남창경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여수시와 함께 추진중인 '2026년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지원사업' 컨설턴트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정한 청년 소상공인 기업과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연결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참여자들이 컨설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10개사와 전문 컨설턴트 5명, 전남창경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사업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기업별 애로사항 및 수요 파악, 분야별 컨설턴트 매칭 등이 이뤄졌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업종별 맞춤형 방문 컨설팅 △마케팅 및 홍보 지원 △경영 개선 자문 △판로 확대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진행 과정에서 정기적인 중간점검과 피드백으로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지원사업 연계 및 센터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청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