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버스브레인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교육 박람회 'EDIX 도쿄 2026'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맥스AI'를 일본인 직원과 외국인 직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어학 학습 플랫폼으로 제안했다. 일본인 직원은 일본어 인터페이스로 영어를 학습하고, 외국인 직원은 자신의 모국어 인터페이스로 일본어를 학습하는 방식이다.
행사 기간 위버스재팬 부스에는 일본 기업의 인사 담당자, 외국인 고용을 추진 중인 경영진, 인공지능(AI) 기반 어학 교육 모델을 모색하는 교육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았다. 해양·선박 분야 기업은 해외 항해 근무를 앞둔 직원 교육 콘텐츠를 문의했다.
![[에듀플러스][EDIX Tokyo 2026]위버스브레인, 통합 어학 학습 플랫폼 '맥스AI' 선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5/news-p.v1.20260515.193723df059b425f8e7883f64d80ae9c_P1.png)
일본 미에현의 한 중학교 GIGA 스쿨(일본의 디지털 교육 정책) 담당자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일일이 영어 스피킹을 가르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맥스AI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지난해 EDIX 도쿄에서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 기업이 실제로 직면한 외국인 근로자의 양성 과제를 정조준한 솔루션을 가지고 참가했다”며 “일본인 직원의 영어 학습과 외국인 직원의 일본어 학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일본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