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생과일 샌드위치 연중 판매로 확대…매출 94.3% 증가

CU는 겨울부터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상시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CU는 겨울부터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상시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CU는 겨울부터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상시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CU는 매년 겨울 딸기 샌드위치를 출시해 왔다. 딸기 샌드위치는 겨울철(12월~2월) 석 달간 샌드위치 부문 매출 1위를 이어갔으며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U는 키위·샤인머스캣·감귤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샌드위치 라인업을 확대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생과일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 전체 샌드위치 매출도 2024년 14.8%, 2025년 22.1%, 올해는 4월까지 20.4% 상승했다.

CU는 생과일 샌드위치 라인업을 확대하고 판매 시기를 연중 판매로 확대한다. 지난 14일 복숭아를 활용한 '황복복복 우유샌드'도 출시했다. 황도 4알과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함께 넣어 과육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