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AIA타워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AIA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구성원 삶과 가족 가치를 존중하는 AIA생명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40여명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로봇이 댄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로보노바 퍼포먼스, AI와 오목두기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모두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AIA생명은 매년 진행하는 가족 초청 행사뿐만 아니라 △근무 유연성 보장 △출산·육아 및 가족 돌봄 지원 △건강·여가 및 재정안정 지원을 통해 구성원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차출퇴근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통해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PC-오프(OFF) 제도를 통해 초과근무를 최소화하고 있다. 매월 두번째 금요일에는 '프라이데이 포 유(Friday 4U)'를 운영해 3시간 조기퇴근을 실시하며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은 급여 차감 없이 적용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근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육아휴직 이후에는 단계적 업무복귀와 유연근무제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휴가와 휴직제도는 물론 보육수당 및 어린이집 위탁보육료 추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녀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황주 AIA생명 인사본부장은 “이번 AIA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AIA생명 가족친화적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헬스 앤 웰니스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