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2026 파머스 마켓' 4일간 1만명 찾았다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18년부터 이어져온 이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리며 행사 기간 누적 방문객 약 1만명, 부스 매출 약 5000만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테라스 중정에는 오건농장, 이천쌀강정, 버섯엔, 하영농원, 라우딸기, SJ팜, 이천미감, 여름애팜, 흥만소, 로스터리 믈 등 지역 농가 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토마토와 표고버섯, 이천쌀, 샐러드 채소류, 복숭아 잼, 쌀 크림빵, 참기름·들기름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수확한 농특산물을 접했다.

시몬스 '2026 파머스 마켓' 4일간 1만명 찾았다

시몬스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은 소포장 농산물과 와인 등을 선보였다.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팥빙수와 딸기 프라페, 버터크림 라떼 등 신규 메뉴를 출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되는 등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시몬스 임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데이' 행사도 15~16일 운영됐다. 키즈 사원증 제작과 스탬프 투어, 시몬스 네컷, 테라리움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이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