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롯데 계열사 상품과 혜택을 한데 모은 '엘타운(L.TOWN)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엘타운 슈퍼위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한 숙박·식품·리빙 상품 중심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7~8월 극성수기 예약이 가능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롯데호텔 제주 패키지'다. 롯데칠성의 '펩시콜라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 카페인', 롯데GRS의 '롯데리아 리아불고기 버거세트 지류 상품권', 롯데웰푸드의 '바 아이스크림' 등도 판매한다.
롯데 계열사 제품 외에도 식품과 리빙, 패션, 육아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냉감·생활용품도 마련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라엘 에어리쿨 순면커버 생리대', '파르페by알레르망 글레이셔 플러스 안티버그 냉감패드'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는 한정 수량 데일리 특가 상품도 공개한다. 특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 2000점을 적립해준다. 데일리 특가 상품으로는 '스타벅스 스틱커피', '벤앤제리스 파인트', '르젠 선풍기', '신일 무선 선풍기' 등이 준비됐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팀장은 “이번 슈퍼위크는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면서 “엘타운을 통해 롯데 계열사의 쇼핑·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