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롬이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판매 확대를 위해 미국에서 열린 '2026 시카고 레스토랑쇼'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카고 레스토랑쇼는 북미 최대 규모 식·음료 B2B 전시회로,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였다. 카페와 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음료 레시피와 주스 메뉴를 제시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 수요에 본격 대응할 방침이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은 세척이 간편하고, 맑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휴롬은 프랑스·이탈리아·독일·중국에서 열린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B2B 시장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건강한 콜드프레스 주스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