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사장 천상영)는 차세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NSC 아카데미'는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 등을 대상으로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AI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최근 경영 환경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의 중심의 일률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가자 간 실질적인 교류에 무게를 뒀으며 기존 기수와 만남도 함께 마련해 네트워크 연속성을 높였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지난 3월 개강 후 8주간 과정을 함께한 차세대 경영자들과 신한라이프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경제 흐름을 바라보는 인사이트 세션과 수료패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NSC 아카데미는 차세대 경영자들이 고민을 나누고 서로 관점을 확장해 나가는 자리”라며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신한라이프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