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교수학습혁신센터가 한양여대 미래형 교수학습방법인 '인공지능(AI)·산업 융합형 ATL(Active Teaching & Learning)'적용 수업의 효과를 높이고 재학생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ATL 학습법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워크숍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대면으로 운영됐으며 154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평균 4.73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6단계 공식 △문장력 향상을 넘어선 기획력 강화 △AI 기반의 효과적인 학습 및 시간 관리법 △책임 있는 AI 활용 가이드라인 등 학습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미래형 교수학습방법 ATL(Active Teaching & Learning) 학습법 워크숍 진행](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2c7f3a1212db4c1db1310f73de79f5a6_P1.png)
설문 결과, 참여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과제와 학습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얻었다”고 응답했으며, “어려운 용어 대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