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유니타스 공단기와 기술단기는 다음 달 20일 시행되는 2026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앞두고 실시간 합격 예측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격예측 풀서비스' 예약을 시작한다.
내년부터는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으로 대체되고, 과목당 문항 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확대되는 등 시험 제도 개편이 예정돼 있다. 합격 변수가 다양해지는 개편 전 마지막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면접 준비 여부나 차년도 시험 대비 방향 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단기와 기술단기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합격예측 풀서비스' 기능을 올해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다음 합격 예측컷 공개까지 필요한 채점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측컷 변동 시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점수 변화를 받아볼 수 있다.
![[에듀플러스]공단기·기술단기,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풀서비스 예약 개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0/news-p.v1.20260520.f77faaa66e2e41c1b7d58987de158ff1_P1.png)
이번 지방직 시험부터는 실제 합격 가능성이 높은 수험생 데이터와 비교해 서비스 이용자의 예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 현황을 합격권 수험생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직렬별 경쟁률과 합격선 차이를 고려한 직렬 비교 기능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년도 합격 데이터와 올해 실시간 채점 데이터를 비교해 합격 가능성을 분석해 준다. 행정직과 기술직 등 직렬별 실시간 합격 예측 정보와 과목별 성적 분포, 체감 난이도 분석도 제공된다. 전문 강사진의 시험 총평과 해설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다.
공단기와 기술단기는 풀서비스를 예약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방직 9급 필기시험 전날인 6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지방직 시험은 지자체 및 직렬별로 합격컷이 다르기에, 지역별로 충분한 양의 채점 표본을 확보하는 것이 예측 정확도의 핵심”이라며 “공단기와 기술단기의 풀서비스로 시험 직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다음 단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