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합 부동산(아파트, 빌라, 연립, 상가, 오피스텔)을 제외한 상업용 부동산의 총 거래금액, 거래 건수, 평균 가격에 대한 통계자료가 최근 발표됐다.
상업용 부동산 무료 등록 및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실거래닷컴은 올해 4개월 동안 전국 빌딩매매, 꼬마빌딩, 단독주택(다가구), 토지에 대한 매매 동향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총 거래금액은 22.1조에 달했으며, 총거래 건수는 7.53만 건, 평균 거래금액은 2.9억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지역을 나눈 결과, 거래금액이 가장 높은 1위 지역은 서울시(10.2조), 2위 경기도(2.7조), 3위 경상북도(1조), 4위 전라남도(8.9천억), 5위 부산광역시(8.8천억), 최하위(17위) 세종특별자치시(815억)로 조사됐다.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라남도가 1.4만 건으로 1위, 2위 경상북도(1만 건), 3위 충청남도(9.1천 건), 4위 전북특별자치도(8.8천 건), 5위 경기도(7.4천 건), 17위 세종특별자치시(257건)로 거래 건수는 지방 도시가 강세를 보였다.
평균 거래금액은 1위 서울시(47.8억), 2위 대구광역시(9.1억), 3위 부산광역시(8.3억), 4위 인천광역시(6.1억), 5위 대전광역시(6.4억), 17위 전라남도(6천만 원)로 조사됐다.
박종복 나해요 아카데미 원장은 “통계자료에서 보듯이 평균 거래금액, 총 거래금액은 단연 서울이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거래금액 1~2위 차이가 38.7억 원으로 큰 격차를 보인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