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상생 협력 강화…27주년 기념행사 개최

오비맥주는 지난 19일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핵심 파트너다. 쌀은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결정하는 주요 부재료 중 하나다. 동계농협에서 생산한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상생 협력 강화…27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날 행사에서 오비맥주는 고품질 맥주 생산의 기반이 되는 원재료와 농업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동계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육묘를 직접 나르며 쌀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오비맥주의 고품질 맥주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와 이를 정성껏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동계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