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출범…'포용금융 실천'

19일 KB라이프타워에서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오른쪽 첫번째)와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직원들이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19일 KB라이프타워에서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오른쪽 첫번째)와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직원들이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KB라이프(사장 정문철)는 전일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19명 봉사단원을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민하 재단 상임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봉사단원 위촉장 수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교육 안내 △희망드림봉사단 주요 활동 및 향후 운영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다양한 부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임직원 봉사단이다. 포용적 성장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기 봉사단은 지난해 동안 △삼동보이스 아동들과 함께 떠나는 여름 아쿠아리움 나들이 △KB골든라이프케어 요양시설 방문 추석맞이 자원봉사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정서적 돌봄과 세대간 교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활동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