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0/news-p.v1.20260520.6f59e1bef32f424d8a13ae5920400ce5_P1.png)
IBK기업은행은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통합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장학금·치료비·자격증 취득 교육 지원과 다문화가정 자녀 학업 지원 등 다문화 구성원의 기초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사회공헌 관련 정부포상만 세 차례 기록하게 됐다.
앞서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은둔청년과 지방 소외계층을 지원한 공로로 이달 여성가족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국립공원 보전 및 생태 복지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법무부 주관 포상까지 추가되면서 수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의 체계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IBK의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