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사장 정문철)는 윤리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고 정도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전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 및 부서장 등 주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윤리를 경영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올해의 윤리표어 공모전 수상자 윤리헌장 낭독과 함께,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윤리 표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가 2026년 공식 윤리 표어로 선정됐다. 이번 표어는 '우리 모두의 바른 기준이 KB라이프의 신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임직원 개개인 올바른 판단과 실천이 회사 신뢰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행사 이후에는 상반기 윤리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KB라이프는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임직원 윤리의식과 내부통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기준과 원칙이 정착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KB라이프는 윤리 표어를 활용한 배너를 KB라이프타워 각 층에 게시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뉴스레터를 발간하는 등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윤리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윤리는 단순한 제도나 선언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업무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판단과 행동 하나까지 올바른 기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생명보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