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통신협회, 육군협회·조지메이슨대와 '2026 국방 C5I & AI 융합 콘퍼런스' 개최

국방정보통신협회는 오는 7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 게티이미지).
국방정보통신협회는 오는 7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 게티이미지).

국방정보통신협회(DICA, 협회장 신인섭)는 육군협회·한국조지메이슨대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6 국방 C5I & AI 융합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방혁신의 정점, AI와 C5I의 위대한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차세대 지휘통제(C5I) 체계에 완전히 결합해 미래 전장의 핵심인 '지능형 지휘통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논의한다.

특히,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환경에서 AI가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하고 지휘관의 결심을 지원하는 'C5I+AI 융합 모델'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오전 기조연설과 오후 기술세센으로 구성한다. 이중 오후 기술 세션은 다 영역 동시 통합전(MDO)과 지능형 국방 ICT 전환기를 관통하는 핵심 기술 3개 트랙으로 구성한다.

세션 A(국방정보통신협회): 국방 ICT 대변환에 따른 차세대 C5I 체계 발전 및 고도화 기술 △세션 B(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AI 전장 환경의 사이버 신뢰성 및 능동적 방어 전략 △세션 C(한국피지컬AI협회): AI 기반 자율 전투체계와 피지컬 AI의 전장 실무 적용 등을 다룬다.

또한, 행사장에는 C5I관, AI관, 사이버관 등 총 3개 전문 테크니컬 존으로 구성된 15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산·학·연·군 참가자에게 고도화된 국방 신기술과 장비의 실증 모델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인섭 국방정보통신협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군의 차세대 지휘통제(C5I) 능력에 인공지능을 융합함으로써 전장 인식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강력한 사이버 신뢰성 확보와 피지컬 AI의 실무 적용 방안을 관통하는 고도화된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