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책 읽고 얼굴로 결제”…서울숲 북크닉 100원 결제 이벤트

사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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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영풍문고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피크닉을 함께 즐기며, 토스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6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숲 내 영풍문고 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객은 페이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북크닉 키트를 대여할 수 있다. 키트는 피크닉 박스와 매트, 거울, 책 등으로 구성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옥토 작가 협업 책갈피 2종도 함께 제공된다.

북크닉 키트 대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형 이벤트 형태로 운영해 페이스페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영풍문고 전 지점에도 페이스페이 도입이 추진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를 특정 결제 장소가 아닌 일상적인 경험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문화·여가 공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으로 결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