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세종시서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은 지난 22일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작업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은 지난 22일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작업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지주가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22일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과 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난을 겪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명도 합류해 일손을 보탰다.

홍순옥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소통할 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