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산림 복원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 실시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일상 속 걷기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산림 복원을 지원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전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기부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의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의 누적 걸음 수가 목표치인 5억 걸음에 도달하면 산림 복원을 위한 나무 기부가 이뤄진다. 개인별 하루 기부 한도는 최대 3만 걸음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상도 마련했다. 기간 내 누적 11만 걸음을 기부한 참가자 중 추첨을 거쳐 11명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상위 기부자 50명에게는 순위별로 친환경 선물상자와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부 플랫폼 역할을 하는 뉴 하나원큐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점수를 산출해 주는 서비스다. 일일 8000걸음 이상 달성 시 하나머니를 무작위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손님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