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케이뱅크는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함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아동 시설을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성과 필요에 맞춰 '나들이 지원'과 '운동회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5개 기관에는 각 400만원의 나들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각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방문, 농촌 체험 등 아이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춘 자율적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동회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으며, 지난 23일 열린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운동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신체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케이뱅크는 행사 당일 왕복 전세버스를 제공하고, 즐거운 식사를 위한 푸드트럭을 현장에 배치했다. 또한 로고가 담긴 단체 티셔츠와 짐색, 풍선 등 다양한 기념 굿즈를 제공해 행사에 대한 즐거움과 소속감을 더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하루만큼은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금융 포용과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