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은 자사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 '큐어반'이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처에 붙이는 '밴드'와 음악을 연주하는 락 '밴드'의 명칭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축제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큐어반은 현장에서 제품의 고정력과 피부 밀착력을 직관적으로 시험해 볼 수 있는 '큐어반 폼 잘라 밴드 떼기' 게임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밴드를 디자인하는 '밴드 꾸미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전사고에 대비한 의료 부스도 별도로 지원했다. 부상당한 관객이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사 제품군을 구비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일광화상을 입은 관객들이 초기 응급처치용 '큐어반 번스프레이'를 다수 활용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과 문화 활동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현장 소통 행사를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어반은 대원제약의 약국 전용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로 △프리미엄 습윤 밴드 H 시리즈 △특허 받은 폼드레싱 폼 시리즈 △고탄력밴드 F 시리즈 △방수 밴드 A 시리즈 △번 스프레이 등으로 꾸려졌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