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탐색학점제 '중간교류회'개최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탐색학점제(진로드림업) 중간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탐색학점제(진로드림업) 중간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탐색학점제(진로드림업) 중간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로탐색학점제'는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수요자 중심의 진로 교과목이다. 학생들은 타 전공 학생들과 융합팀을 구성해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거나, 자유설계학기를 통해 개인이 원하는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참여 학생은 전공 3학점 인정 혜택과 더불어 1:1 및 팀별 진로·취업 상담, 맞춤형 전문가 자문 기회 등이 지원된다.

이번 중간교류회에서는 총 11개 팀(융합팀 6팀, 전공팀 3팀, 자유설계학기 2명)이 그간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준호 학생처장과 김지영 부처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격려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탐색학점제 '중간교류회'개최

학생들의 현장 직접 투표를 통해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4개 팀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직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이번 중간교류회가 진로 탐색에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80%가 “향후 중간교류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학생 만족도를 정량적으로 입증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다양한 융합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학기 팀별 프로젝트 활동 성과는 본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우수사례를 교내외로 적극 공유 및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