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맞춤형 금융사기예방 교육 실시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금융사기예방 및 금융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C제일은행 제공]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금융사기예방 및 금융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에 참여해 금융교육 및 활동보조 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의 직무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재능기부봉사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서 SC제일은행은 별도의 금융교육 부스를 마련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76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기초금융 상식과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사기예방 안내 창구를 신설했다. 최근 취약계층을 겨냥한 금융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실제 사기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행사를 돕는 1대1 매칭 활동보조 봉사도 병행했다.

금융사기예방 안내 창구에 참여한 이현명 SC제일은행 금융사기대응부 대리는 “은행에서 쌓아온 직무 역량이 금융취약계층의 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층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 금융취약계층 대상 경제·금융교육, 시각장애인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