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대상 모의면접·커리어 멘토링 제공

한화투자증권 직원이 온라인으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직원이 온라인으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 대상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투게더 플러스'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서는 '커리어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특성화고 출신 선배 사원이 학교생활, 취업 준비 과정, 실무 경험 등을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선배와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에 대해 소통했다.

프로그램에는 경주여자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동해상업고, 문곡고, 수원공업고, 순천청암고, 예일디자인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제주여자상업고, 창의경영고 등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108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에는 학생들의 경제 관념 정립과 금융 이해도 제고를 돕기 위한 '투게더 플러스 금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교육 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JA코리아와 협력해 취업을 앞둔 청소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투게더 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