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된 웹툰·웹소설 제작사 다온크리에이티브가 지난 지난 21일 다온크리에이티브 본사에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 발대식을 개최하며 향후 진행될 멘토링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금번 발대식에는 선발된 창의교육생 멘티 22명과 현업 웹툰 작가 멘토 11명, 담당 PD 6명 및 운영 인력 등 총 43명이 참석하여 향후 운영될 멘토링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글로벌 흥행 웹툰IP 창작자 양성 과정 - 노블코믹스 흥행 요소와 오리지널 스토리의 융합 -'을 주제로, 선발된 22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현업 웹툰 작가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 1인당 2인의 멘티를 배정하여 웹툰 제작 결과물 창작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향후 진행될 멘토링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대표 인사말 및 운영 인력 소개를 시작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가이드 안내, FAQ 및 질의응답, 사내 시설 안내 및 멘토링 활용 인프라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본사 내 공간을 활용한 자유 멘토링 및 교류 시간이 마련되어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창작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멘토링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고 교류를 진행하며 향후 약 1년간 이어질 창작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다온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 담당 PD가 한 팀으로 협업하며 본격적인 창작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멘티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웹툰 제작 및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IP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녹음의 관', '흑표 가문의 설표 아기님', '마론 후작' 등 다수의 웹툰을 제작하며 국내외 플랫폼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