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전 전문업체 힘펠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힘펠은 다음달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힘펠은 1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3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등에 입점했다.

힘펠은 “환기가전이 단순 설치형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기능을 경험하고 선택하는 생활가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에서도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달 전국 이마트 내 일렉트로마트 31개점에 입점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트레이더스 동탄점(화성)과 트레이더스 송림점(인천)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코스트코 19개점에서도 다음달부터 휴젠뜨2를 정식 판매한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가전은 단순 기능 중심 제품을 넘어 생활 공간, 인테리어,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공식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