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한양대서 '원신 게임 UGC 생태계 구축 실전 사례' 특강

호요버스는 한양대 인문관에서 '원신 - 별바다 세계의 게임 UGC(User-Generated Content) 생태계 구축 실전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호요버스는 한양대 인문관에서 '원신 - 별바다 세계의 게임 UGC(User-Generated Content) 생태계 구축 실전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호요버스는 한양대 인문관에서 '원신 - 별바다 세계의 게임 UGC(User-Generated Content) 생태계 구축 실전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 인문대학 미래인문학융합학부 아트테크놀로지 트랙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6일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원신 별바다 세계 글로벌 운영팀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원신 별바다 세계 플랫폼이 테스트 단계부터 정식 출시까지 발전해 온 과정과 함께 에디터 툴의 지속적인 고도화 방향, 우수 창작 사례, 창작자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창작자 지원 및 인센티브 체계, 콘텐츠 유통 구조, 수익화 등 게임 UGC 생태계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별바다 세계는 원신의 UGC 시스템이다. 경영 시뮬레이션부터 파티 게임, PvP,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제작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원신 출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이용자들의 창작 수요와 하우징 시스템, 콘텐츠 에디터 등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호요버스는 에디터 툴 개선과 동시에 창작자 센터, 튜토리얼 콘텐츠, 커뮤니티 소통 창구, 추천 시스템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별바다 세계가 대학 교육 현장에서 게임 UGC 생태계의 실제 사례로 소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중심 플랫폼으로서 게임과 창작, 커뮤니티가 결합된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논의가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