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풀리캠퍼스, 대학 AI 교육 혁신 사례 공모전 개최

프리윌린 '풀리캠퍼스'는 대학 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 '풀리캠퍼스'는 대학 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 풀리캠퍼스는 대학 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현장에서 풀리캠퍼스를 활용해 학생 학습 지원, 교육 운영, 전공 수업 방식 등을 개선한 실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부문은 '대학 부서 운영 사례'와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로 나뉜다. 대학 부서 운영 사례는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평가, AI 튜터링,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등 대학 차원의 교육 운영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는 전공 수업에 AI 기반 학습 도구를 도입해 수업 운영 방식과 학생 학습 경험을 개선한 사례를 모집한다.

[에듀플러스]풀리캠퍼스, 대학 AI 교육 혁신 사례 공모전 개최

참가 대상은 풀리캠퍼스를 도입한 대학 기관이나 교수자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사례 작성 제출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사례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례는 문제 상황, 해결 방법, 운영 결과,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작성할 수 있다.

시상은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수여된다. 제출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참가상 20만 원이 제공된다. 선정 사례는 향후 컨퍼런스 발표와 우수 사례집 제작, 대외 홍보 등에 활용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최근 대학 현장에서는 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수업 혁신을 고민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학과 교수자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대학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