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 학습기와 콘텐츠, 온오프라인 언계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용 교재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 및 비교과 학습 콘텐츠를 정규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내신 대비 인강을 비롯해 EBS 수능 강의와 연계된 'EBS 특별관'도 이용할 수 있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에듀, 탈북민 교육 위해 홈런 지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8/news-p.v1.20260528.45e94b64d15542aa89ddede4fe349231_P1.png)
임창호 장대현중고등학교장은 “북한배경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사회 적응,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전국에 있는 탈북민 대상 대안학교에도 디지털 교육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디지털 교육 보급 및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북한배경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북한배경청소년의 기초학력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