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18일 금호건설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며 건설·산업안전 분야 재직자를 위한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학 사이버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김병철 학장, 이종봉 입학처장, 윤영근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측에서는 최수환 안전보건실장 상무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듀플러스]사이버한국외대, 금호건설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9/news-p.v1.20260529.1fbdaa6a771444ff82333176de29af85_P1.png)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건설 재직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 학사학위과정 및 석사학위과정에 입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문 총장은 “사이버외대의 장점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금 현재'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정책적으로도 또 실제 현장에서도 건설안전 분야 전문 교육의 수요가 큰 만큼, 재직자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