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생중계로 본다! SBS Plus '배재고 戰' 기대

사진=SBS Plus
사진=SBS Plus

SBS Plus가 2026년 첫 '특집야구 생중계'를 선보인다.

SBS Plus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를 독점 생방송한다. 완벽한 신구 조화의 불꽃 파이터즈와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집야구 생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생방송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SBS Plus는 "정우영 캐스터의 명품 샤우팅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과몰입 해설은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배재고 야구부는 1915년 창단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해 온 야구 명문이다. 특유의 단합력과 무게감 있는 타선으로 고교 최고의 팀 자리에 오른 배재고가 파이터즈를 상대로 보여줄 퍼포먼스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박용택, 이대호, 오승환 등 KBO 레전드들을 앞세운 라인업으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세월을 뛰어넘은 선수들의 투지와 야구계 거물 김성근 감독이 보여줄 짜릿한 시너지가 어떤 명승부를 이끌어낼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