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신설 코스메틱 계열사 실(SIL)은 첫 브랜드 '사핀(Safin)'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기존 화장품의 피부 트러블 개선 중심 개념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핀은 핵심 성분 '리버스마린'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인다. 리버스 마린은 남해 해조류 켈프, 동해 고성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의 씨실트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천연 성분이다.
대표 제품은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3종 △스킨 리버스 앰플 3종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케어 패치 3종이다.
사핀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S팩토리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마린 생츄어리'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브랜드 몰입존·제품 체험존·이벤트존 등 참여형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해 방문객은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