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신한은행과 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상호 공동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캠퍼스 조성, 학생 편의 증진,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골자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대학 경쟁력 강화와 교육·금융 분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후 대학 내 갤러리를 함께 둘러보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호서대는 벤처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며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신한은행과의 협력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와 대학의 성장이 지역과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며 “금융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이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호서대는 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중심 실용교육과 국책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양질의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