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림대회는 자동차와 기술이 일상 속 즐겁고 따뜻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총 14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주제 적합성·창의성·상상력·표현력·완성도·스토리텔링을 평가해 총 2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부산 좌동초등학교 김지우 학생의 '하늘을 짊어진 자 이제 아틀라스를 들다'가 선정됐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틀라스를 자동차와 연결해 신화적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꿈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문로하 학생의 '행복을 싣고 달리는 우리 집', 우수상은 김한별 학생의 '별빛을 담은 우리의 아틀라스'가 각각 수상했다. 가족 여행·미래 도시·인공지능(AI)·환경 보호·문화 유산 답사를 주제로 17개 작품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대상 수상자에게 유럽 3개국 가족여행 패키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국내 호텔 숙박권, 우수상 수상자에게 국내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장려상 수상자에게 3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제공했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한 순간에 더 가까이 함께하며 고객 여러분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