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비정상적인 스포츠 배팅을 비롯한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각계각층 인사와 오피니언 리더 등이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윤 회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일상과 가치관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청소년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웅섭 회장은 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인 팜클 전찬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일동제약과 팜클은 2012년부터 해충 구제 등 위생 관리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윤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의 조진환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ㆍ성균관의대 교수)을 지목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