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발 건강 전문 브랜드 포킷츠(PAWKTS, 대표 김나은)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 '2026 메가주 일산 시즌1'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킷츠는 행사 첫날부터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점심시간 전부터 예약 대기 인원이 100명을 넘어섰으며, 최대 예상 대기시간이 330분을 초과하는 등 행사장 내 대표적인 인기 부스로 주목받았다.
이에 포킷츠는 고객 안전과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둘째 날부터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현장 방문 및 대기 중심으로 전환했다. 하루 운영 가능 인원을 고려해 대기 줄을 3개 타임으로 나눠 운영하는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행사 기간 포킷츠 부스에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도, 춘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보호자들이 방문했다. 반려견의 발 건강 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킷츠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기 위해 먼 거리를 찾아온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메가주에서 포킷츠는 지난해 11월 참가 행사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행사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반려견 발 건강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 신뢰도를 확인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기간 싱가포르,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포킷츠는 현재 태국 공식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PCT 특허를 비롯해 디자인권, 상표권 등 총 19건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브랜드 성장세도 눈에 띈다. 포킷츠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팔로워 1만300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견 발바닥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 문화를 전파하는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은 포킷츠 대표는 “이번 메가주는 반려견 발 건강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과 포킷츠에 대한 신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주도,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려견 발 건강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반려견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